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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워 - 근현대 전쟁 속에서 찾아낸 승패를 가른 결정적 선택 뒤에 감춰졌던 또 다른 전쟁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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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남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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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플래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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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 202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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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현황 |
예약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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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50K ) |
대출가능 |
예약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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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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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전쟁 속에서 찾아낸 승패를 가른 결정적 선택 뒤에 감춰졌던 또 다른 전쟁 이야기!
감독판 영화보다, 배우들의 영화 코멘터리보다 더 흥미로운 전쟁 이야기가 나왔다! 전쟁은 왜 일어났으며, 왜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을 것일까? 이미 본 영화도 감독판에 더 관심이 가고, 영화 리뷰보다 촬영 중 있었던 사건에 관한 배우들의 코멘터리가 더 재미있는 것처럼 전쟁 또한 역사가들에 의해 정리된 기승전결이 아닌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더 흥미롭다. 이 책 《비하인드 워》에서는 이미 우리에게 잘 알려진 20세기의 크고 작은 전쟁 이야기들 속에 숨어 있던 흥미로운 일화들과 역사에 두고두고 교훈으로 삼아야 할 사건,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치명적 실책, 전쟁의 폭우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동정심과 연민을 잃지 않았던 사람에 관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았다.
그동안 소개된 전쟁 이야기들과는 다른 색다른 전쟁 이야기! 20세기에 있었던 굵직굵직한 전쟁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점은 무엇일까? 그동안 다양한 주제로 전쟁사를 이야기해온 저자 남도현은 이번에는 또 다른 시각에서 전쟁을 들여다보고 코멘트를 달았다. 적자생존,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전쟁에서 저자는 인간의 오만함과 나약함, 공명심과 용기, 자비와 공감을 끄집어내어 이런 인간의 감정이 어떻게 전쟁을 이끌었는지, 승전을 눈앞에 두고도 왜 패자가 되는 결정을 선택했는지, 희생을 감수하고서도 이루고자 했던 평화와 자유가 뜻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그리고 잔혹함과 희생이라는 전쟁의 광포(狂暴)함 속에서 인간이 인간다움을 지킬 수 있었던 숨은 일화들을 소개함으로써 지금의 평화가 있기까지 어떠한 숨은 희생이 있었고 미담이 있었는지를 새롭게 들려준다.
전쟁사를 들여다보는 저자의 색다른 개인적 사관과 전쟁사의 새로운 방향! 저자가 전쟁에 관심을 갖는 목적은 과거 전쟁에서 어떤 진실을 규명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한 것들은 역사가들의 몫이다. 그동안 많은 전쟁 관련 이야기로 책을 써온 저자는 20세기 전쟁사 속에 숨어 있던 일화를 끄집어내어 왜 그런 일이 있어났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가설을 주장하고, 역사 속에서 증명할 수 있는 자료들을 소개한다. 저자의 이론이나 가설은 전쟁의 발발이나 승리를 목전에 두고 저지른 결정적 실책들의 원인이라고 단정하고 명쾌하게 정식화하기는 어렵지만 나름의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론과 증거를 갖고 있다. 우리가 전쟁 속에서 숨겨진 이야기를 찾고 이를 해석해내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것은 바로 이처럼 전쟁 속 이야기들에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즐거움 때문이다. 이 책 《비하인드 워》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전쟁사를 다루고 있지는 않다. 전쟁이 이념과 국가의 생존과 이익, 민족자결이라는 거대한 명분으로 발발했지만 결국은 인간에 관한 이야기이며 인간의 본성과 가장 깊은 연관이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전쟁을 통해 인간에 대한 탐구와 전쟁사 속에서 겪어온 희생을 통해 현재의 평화를 지켜갈 수 있는 교훈을 얻고자 전쟁사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20세기 양대 세계전쟁을 배경으로 21세기 청년들에게 들려주는 평화의 메시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온 전쟁은 수많은 희생을 강요했지만, 반면에 또 다른 진보를 가져왔다. 정복의 역사, 곧 전쟁의 역사에는 개인의 욕망과 욕심뿐 아니라 민족의 생존을 위한 가열한 투쟁이 있었다. 역사가들과 달리 이야기꾼들은 이러한 전쟁을 소재로 수많은 예술 작품을 남겼고, 오늘날 전쟁은 정치가나 군사가들만의 영역이 아닌 젊은이들에게 게임이라는 새로운 문화 코드로도 소모되고 있다. 왜, 어째서 우리는 전쟁 이야기(전쟁 게임)에 이토록 열광하는 것일까? 사이버 게임들의 대부분은 영토를 확장하고 또 그것을 위해 무기를(아이템을) 갖추고 초속을 가르며 싸운다. 그 속에는 시대의 미인을 쟁취하고자 하는 이유도 있으며, 정복욕에 따른 영토 확장이 이유인 경우도 있으며, 동족이 치른 참혹한 희생에 대한 복수를 꿈꾸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게임들은 단순히 프로그래머들의 상상력 속에서 툭 튀어나온 것일까? 지난 20세기를 보면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가장 참혹하고 강력한 전쟁이 있었다. 그리고 유럽에서 시작한 전쟁은 일본의 전쟁 참전과 함께 아시아까지 전화를 입었다. 우리나라 또한 동족상잔의 전쟁을 치르고 현재의 평화를 누리고 있다. 이 책 《비하인드 워》는 단순히 승부욕을 채우는 전쟁 게임을 즐기기만 할 것이 아니라 전쟁이라는 갈등과 폭력을 거치면서도 인류가 결국에는 지키고자 한 평화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
저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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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현(저자): 성균관대학교 졸업 후 럭키금성상사, 한국자동차보험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DHT AGENCY라는 국제무역 및 물류 대행회사를 운영하는 비즈니스맨이다. 네이버캐스트, 국방부 정책 블로그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6ㆍ25전쟁 제60주년 사업단 사이트에 전쟁사를 연재했다. 또한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발간하는 월간 《국방과 기술》에 글을 연재 중이고, 공군 발행 월간 《공군》, 부정기 간행물 《기상》과 대중잡지인 월간《MAXIM》 등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저서로는 『2차대전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들』, 『끝나지 않은 전쟁 6ㆍ25』, 『히틀러의 장군들: 독일의 수호자, 세계의 적 그리고 명장』,『히든 제너럴: 리더십으로 세계사를 바꾼 숨겨진 전략가들』, 『교과서는 못 가르쳐주는 발칙한 세계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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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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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시작하며 | 제1장 제국의 심장을 지켜라 - 독일 제2장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 - 독일과 소련 제3장 역사의 변방에 선 나라들 - 민족국가와 약소국 제4장 진정한 승자도 완전한 패자도 없는 전쟁 - 서부전선에서의 실책들 제5장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전쟁 - 서부전선의 스캔들 제6장 세계 전쟁의 또 다른 체스판 - 중국과 한반도 제7장 끝나지 않은 전쟁 - 6·25전쟁 | 참고문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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